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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오사카여행(지브리파크 나고야)

여행

by 날개여인 2024. 7. 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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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해쨍쨍 (섭씨 33도 이상)

 

히노토리 특급열차
지브리 파크

 

8시 나고야가는 히노토리 특급열차를 예매를 해놔서,

일찍이 준비해서 나왔다.

오늘 날씨는 해가 쨍쨍이지만 너무 더웠다.

킨테츠 닛폰바시역이라서 킨테츠레일패스를 써서 난바역으로 갔다.(1정거장)

난바에서 에끼벤을 사고 빵도 사서 히노토리 열차를 기다렸다.

히노토리가 일본에서 제일 좋은 기차라고 하던데,

커피머신도 있고 프리미엄좌석도 있다고 하니 아무래도 좋은 기차인건 맞는거 같다.

에키벤을 하나 사서 아이와 나눠먹었는데

에키벤은 차가운 음식이라 호불호가 있다고 했는데

나는 에키벤은 안사먹을것 같다. 생선비린내가 가시질 않더라.

그리고 커피 한잔을 뽑아왔다. 200엔이였는데 맛이 좋았다.

나고야역까지 2시간 걸려서 도착해서 나고야에서 전철을 타고

후지가오카역에 도착해서 리니모를 갈아타러 갔다.

후지가오카역에서 나와서 지하로 내려가면 리니모를 탈수 있다.

리노모를 타고 아이 지큐하쿠키넨코엔역에서 내리면 된다.

사람들이 우루루 내리니 따라가면 큰공원이 나온다.

 

입구를 지나면 로숀편의점이 나오는데,

로숀편의점에서 로피라는 기계에 QR코드를 찍으면 전화번호를 치라고 나오는데

내가 가입할때 쓴 번호를 쓰면된다. 난 내번호로 가입을 해서 내휴대폰 번호를 썼더니

영수증이 길게 쭉 나온다.

그걸 들고 직원에게 드리면 표로 바꿔주신다.

편의점에 왔으니 음료와 물을 사서 지브리파크로 향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큰 공원이 펼쳐지는데,

여기가 어디지?

안내지도가 없어서 사람들이 많이 가는쪽으로 따라갔더니

거긴 대창고였다. 2시예약이라 일단 거기서 나와서

큰 중앙광장이 보여서 일단 거기로 가봤다.

쉼터였는데 모스버거와 자판기가 있었고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식사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오늘은 정말 더운날!!)

여기저기 둘러보니 마녀의 협곡 들어가는 문이 보였다.

누가봐도 저긴 들어가야해~ 였다.

올 4월에 오픈해서 핫한 곳이기도 하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있는곳이다.

 

일단 오늘 날씨는 양산 안쓰면 더위먹을 날씨라 양산을 쓰고 입장했다.

마녀의협곡 안으로 들어오면 직원들이 표검사하고 입장한다.

우리는 일반표라 입장이 안되는 구간들이 있었지만,

밖에서 그냥 구경만 했다.

대표적으로 하울의움직이는 성 내부는 구경하지 못했지만

밖에서 허수아비와 사진을 찍었다.

놀이기구도 2개가 있는데 회전목마와 하늘을 나는 자전거였는데

일단 너무 더우니 패쓰.

그리고 옆에 있는 모노노케마을에 갔다.

메인으로 멧돼지와 괴물 모양이 있는데 멧돼지는 어린이들의 미끄럽틀.

그리고 그 옆에는 떡만드는(?) 체험 존인듯 했다.

이 마을에 볼건 저 아이들밖에 없어서 금방 보고 나왔다.

 

곳곳에 무료셔틀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때 마침 버스가 와서 뛰어서 버스를 탑승했다.

(우리아이는 뛰다가 넘어짐.무릎까짐)

 

버스를 타고 마지막 정류장에서 내리면 돈도코숲이 나오는데

(걸어서 오면 20분 넘게 걸리는곳/ 꼭 무료셔틀버스 타야한다)

여기는 진짜 프리미엄표가 아니라면 볼것이 이 큰 토토로 밖에 없다.

(프리미엄은 사츠키와 메이의 집에 입장이 가능함)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토토로가 나온다.

기념사진 찍고 토토로에도 어린이는 입장이 가능했다.

나이가 정해져있는데 우리아이는 나이가 가능해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다.

기념사진 찍어주고 다시 내려왔다.

다시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돌아와서 대창고로 향했다.

2시 예약이라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우리는 아이스링크장에 내려가서 화장실도 가고

휴식을 취하다가 2시 넘어서 입장했다.

 

입장할때 표를 주는데 이 표는 단편영화 볼때 필요하니 잘 챙겨야한다.

역시 내부라 시원하니 좋았다.

더위가 싹 날라간 느낌이였다.

입장하고 계단으로 내려오니 사람들이 줄을 막 서있는데,

가오나시와 사진을 찍는 줄이였다.

여기는 일단 패쓰. 마지막에 찍기로 했다.(봐야할게 많아서)

센과치히로 전철아저씨 라퓨타의 시타 폼포코 너구리 포뇨 사슴신 등등

사진을 찍고 단편영화를 보고 배가 고파서 카페를 갔다.

샌드위치와 커피 한잔 아이스크림 하나 사주고 쉬었다.

어린이관에 가서 구경하고 지브리 음식관도 구경하고 스토리스케츠장도 있었는데 여긴 사진 촬영금지였다.

그리고 곳곳에 라퓨타 로봇과 센과치히로 할머니와 1층엔 마루 밑 아리에트 공간도 있었다.

5시 마감인데 4시 30분 이후 가오나시와 사진 찍으러 갔다.

줄 10분도 안서고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인기 많은 가오나시.

모든게 디테일해서 너무 좋았다.

나오는 길에 굿즈샵 앞에 우유를 팔고 있어서 병우유 하나 먹었는데

꼬숩고 너무 맛있었다. 내가 찾던 우유를 여기서 팔다니.

가지고 갈순 없어서 앉아서 나눠마시고 퇴장했다.

코쿠리코 언덕을 못가지 아쉬웠다.

길을 몰라 패쓰했는데~

언젠간 담에 오면 여기부터 구경해야지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와서

7시에 나고야에서 히노토리특급을 타고

9시쯤 난바역에 도착했다. 기차에서 저녁을 간단히 해결했다.

난바 도착 후 난카이난바역에가서 내일 공항갈 티켓도 구매하고

근처 드럭스토어 돈키호테 들려 쇼핑 간단히 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하루 정말 빡세게 돌아다녀서 여행 한 느낌이랄까..

 

지브리파크는 다음번엔 꼭 프리미엄으로 와야겠단 생각을 했다.

급히 정한 여행이라 일반표라도 있어서 다행이였지만...

 

내일 돌아가야하는데~ 아웅 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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