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요일 비온 뒤 맑아지고 더워짐
오사카 하루카스300 전망대
동양정 함박스테이크
와카바 야키니쿠
싱굴라리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오사카난바역으로 가는 티켓을 발권했다.
환승을 해야했기에 구글맵 도움을 받았는데,
너무 어려운게 환승구간끼리 가격은 없고 총 가격이 나와서 얼마인지 찾는다고 한참 헤맸다.
(일본은 구간노선마다 회사가 다르기에 표를 다시 사야한다.)

오사카 난바 킨테츠선이라서 킨테츠레일패스5일권을 바꾸고 히노토리 특급권을 예약하려고 내렸다.
(지브리파크를 가기 위해서)
킨테츠선은 지하에 있으니 이정표보고 잘 찾아오면 된다.
킨테츠레일패스바꾸고 히노토리도 내일 8시로 예약해서 발권받았다.

걸어서 우리가 예약한 호텔까지 갔다.

가는길이 지하상가였는데 스타벅스가 있어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일단 너무 커피가 마시고 싶었고 아이가 배가 고파했기에 아메리카노 소세지빵 핫초코를 시켰다.
친절하게도 한국어 메뉴판을 주셔서 편하게 시킬수 있었다.
우리가 예약한 호텔은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인데 ,
닛폰바시역과 매우 가까웠다.

1 Chome-1-13 Nipponbashi, Chuo Ward, Osaka, 542-0073 일본
도톤보리도 가깝고, 덴덴타운도 가까운 위치였다.
일단 호텔에 짐을 맡기고 오후 늦게 하루카스300 전망대에 가려고 했지만,
시간대가 안맞아서 일찍 가보기로 했다.
덴노지역에 있는 킨테츠백화점 위 60층이 하루카스300 전망대였다.
지하철역과 연결되어있어서 이정표를 보고 9번 출구쪽으로 가면 엘레베이터 타는곳이 나온다.
엘레베이터 타고 티켓교환하고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되는데 속도가 정말 어마무시하게 빨랐다.





도착 하니 4면이 탁 트이게 보이고 중간중간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평일이기도 했고 낮이라 사람도 붐비지 않았다.
소원종이에 써서 나무에 걸어두는것도 있고 바로 밑에 카페에 작은 분수도 보였다.
구경하고 58층 카페에 가서 아이스크림도 바꿔먹었다.
귀여운 하루카스300 마스코트인 곰돌이를 올려주었다.
비쥬얼은 합격!!


59층에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매표소 층까지 내려왔다.
바로 밑은 킨테츠백화점이라 식당가를 찾았다.
동양정을 많이 간다고 해서 동양정에 웨이팅 조금 하고 바로 안내 받아 입장했다.
동양정은 100년 이상된 식당이라고 분점들이 많았다.
함박스테이크 A세트와 오므라이스A세트를 주문했다.
식전 토마토샐러드를 주는데 이게 참 별미였다.
토마토랑 참치 맛이 좀 나는 소스였는데 아이도 주저했지만 잘 먹었다.
함박도 오므라이스도 맛있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백화점에서 나와서 옆 미오쇼핑몰에 커비 카페가 있다고 해서 구경을 갔다.
미오쇼핑몰 본관에 6층에 있었는데 정말 작은 카페 겸 매장이라 구경만 했다.
눈구경만 잘하고 4층 100엔샵 세리아 에서 구경하고 선물할것도 조금 사고 나왔다.
다시 호텔로 돌아와 체크인하고 짐 풀고 조금 쉬다가
저녁먹으로 난바역쪽으로 나갔다.

저녁으로 와카바 야키니쿠를 먹고 (임영웅님 사진이 있었지만 그냥 가봄)
글리코상을 만나서 사진을 찍고 돈키호테를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 하고 슈퍼마켓에 갔다.

여기도 역시나 사람이 많았지만 돈키호테 만큼은 아니라서 살만 했다.
물과 식량을 사고 2만보를 넘게 걸어준 기특한 아이에게
수박바 하나 사주면서 걸어서 호텔로 돌아왔다.

내일은 지브리파크를 가야해서 일찍 움직여야하니 빨리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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