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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오사카여행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여행

by 날개여인 2024. 7.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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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일 월요일 흐리고 비

오늘은 하루종일 유니버셜 스튜디오 일정!! 

 

아침 일찍이 준비해서 7시 넘어 유니버셜스튜디오 매표소로 향했다.

다행이도 비가 조금 그친상태라 줄만 서서 기다리면 되었는데,

7시 조금 넘은 상황에 오픈런 줄이 상당했다.

원래는 9시 오픈인데 얼리파크인부터 8시쯤 입장 시켜주고 8시 10-15분 정도에 일반줄도 입장시켜준다는 걸 보고

우리는 익스프레스권이 없으니 무조건 빨리가자는 생각으로 줄을 섰다.

8시 15분에 줄이 서서히 움직이고 가방 검사를 하고 QR코드 찍고 입장했다.

(유니버셜 티켓을 공홈에서 살까 일반 한국사이트에서 살까 고민 천번만번 하다가 클룩에서 구매했다.

첫구매는 할인이 있어서 그래도 성인1 어린이1 해서 나름 저렴하게 구매했다. 우리가 간 시즌은 A시즌)

QR은 핸드폰캡쳐도 되고 종이로 찍어도 되니 편한걸로 준비 하면 될거 같다.

입장하자마자 닌텐도월드로 향해 열심히 걸었다. 직원분들이 뛰지말라 안내 멘토도 해주시고 지나가다가 캐릭터 친구를 만나 아이와 사진도 찍었다.

닌텐도월드는 일단 해리포터입구를 지나 죠스를 지나서 워터월드공연장쪽에 바로옆이라 한참 걸어들어와야한다. 우리가 향했을땐 정리권없이 입장이 가능해서 빠른걸음으로 들어갔다.

 

닌텐도월드 올라가는 길에 보면 닌텐도월드에서만 즐길수 있는 팔찌를 파는데, 굳이 거기서 안사도 곳곳에 팔고 있으니 닌테도월드 입장해서 사는게 좋을듯 싶었다.

큰 토관을 지나 피치성을 지나서 나오면 우리가 기대하던 닌텐도월드가 나온다.

와~ 진짜 리얼하게 만들어놔서 내가 게임속에 들어있는 느낌이랄까...

일단 쿠파성 근처에 팔찌 하나를 사서 아이에게 채워주고 (4900엔) 요시 어드벤쳐를 타러 갔다.

그땐 미처 몰랐다. 마리오카트 쿠파성을 먼저 했어야 했던것을....

암튼 아기들도 탈수 있는 아기자기한 요시를 타고 마리오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다 만났다.

그리고는 바로 쿠파성으로 올라가 쿠파랑 사진 하나 찍어주고 입장했다.

정말 인기어트랙션이라 사람이 많았고 줄도 미로처럼 서서 들어갔다. 그래도 이른시간이라 빨리 진행이 되어 생각보다 많이 기다리진 않았다.

마리오모자를 쓰고 마리오카트를 타면 고글이 있는데 그걸 쓰고 이동하면서 게임을 즐길수 있다.

팔찌랑 연동도 가능했다. 아이가 재밌었다고 했다.

나중에 닌텐도월드 한번 더 오려고 정리권 4시껄 받았다.

오후에 다시 올거니깐 해리포터를 만나러 갔다.

해리포터존에도 사람이 만만치 않았다.

바로 포비든 저니를 타러 갔는데 여기 줄도 만만치 않았다.

한참 꼬불줄을 타고 들어가서 기구를 탔는데 아이는 무섭다고 했다.

나는 재밌었는데 조금 멀미가 났다. 왜 멀미약을 먹으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그리고 5년전 왔을때랑 스토리가 바뀌어서 난 좋았다.

아이가 첫여행 시작부터 속이 안좋다고 했는데 그 여파가 지금까지 몰려와서 너무 힘들다고 호소 하는바람에 숙소가서 좀 쉬다 나오기로 했다.

나가는 문에 직원분에게 호텔에 간다고 했더니 흔쾌히 손등에 도장을 찍어주셨다. 호텔로 돌아가서 손도 따주고 소화제도 먹여서 좀 쉬다가 다시 유니버셜로 향했다.

 

이번에는 미니언즈를 보러 가자고 했는데 가는길에 명탐정 코난 4D 라이브쇼를 한다고 되어 있어서 보러 가기로 했다.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안경을 하나 씩 들고 입장했다.

소노코상과 소노코상할아버지가 나와서 설명하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그 설명을 서서 듣고 극장으로 입장했다.

일본어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액션이 나오고 재밌었다. 먼가 생동감이 있었다.

그 다음 미니언즈를 가서 사진도 찍고 기구 2개를 타고, 닌텐도 월드 정리권 시간이 되어 닌텐도 월드로 갔다.

같은 장소 같은 사람 미니언즈 데코 바뀜

역시나 사람이 많았다. 올라가는길에 정리권을 보여줘야한다. 코드를 찍고 입장했다.

이번에는 아까 패스했던 사진도 줄서서 찍었다.

지금부터는 줄서서 시간과의 싸움이였다.

아이가 쿠파주니어성에 가고싶다고 하는데 쿠파주니어성에 가려면 팔찌가 필요한데 어플상에 열쇠를 3개 모아와야한다. 그걸 모르고 갔다가 다시 나와서 줄서서 열쇠3개를 구해서 입장했다.

아침에 일찍이 했다면 금방 했을건데 늦게 했더니 줄만 서다가 시간이 다 가버렸다.

원더랜드에서는 날아라 스누피 하나만 탔는데 재미는 있는데 마칠시간이 임박한건지 원래 그런건지

정말 빨리 끝이 났다. 시간이 없어서 다 둘러보지 못하고 굿즈 샵에 가서 쿠파인형 하나 사들고 숙소로 돌아왔다.

총평으로는 정리권 없다면 오픈런. 오픈런이 힘들다면 9시에라도 입장해서 정리권 받기.

하지만 천천히 와서 즐길거면 익스프레스권 꼭 끊기.

 

유니버셜에서 알차게 하루를 보냈고 다음번엔 동키콩이 개장 한다는데 그것도 기대된다.

아이도 무척 기대해서 다음번에 또 오고 싶다고 했다.

언젠간 또 오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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