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년 6월 30일 일요일 비오다흐림 바람많이 붐
무사히 비행기타기
리무진버스타기
호텔체크인하기
출발하기 몇일 전에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비행기가 결항되거나 지연이 예상된다는 공지였는데, 그때부터 엄청난 고민에 빠졌다.
토요일 총3편중에 오후 1편이 결항되었고 일요일 아침비행기도 결항이 되었다.
우리는 11시 30분 출발편인데 다행이도 지연운항 한다고 전날 공지가 떠서 일단 공항으로 출발했다.
공항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었고 5년만에 일본을 간다는 생각에 너무 들떴다.
일단 수속카운터에서 수속을 밟고 점심식사를 한다음에 출국 심사 받으러 갔다.
아이가 있어서 자동출국심사는 못하고 줄을 서고 함께 들어갔다.
면세점 잠깐 구경을 하고 하염없이 기다렸다.
13시 30분 출발이였는데 또 변경이 되서 13시 55분 출발예정이였다가 탑승을 13시 55분에 시작했다.



비행기를 무사히 타고 김해공항을 떠나 간사이공항으로 향했는데, 장시간 비행은 (?) 너무 오랜만이라 멀미가 났다.
1시간반이 짧은시간이지만 길게 느껴졌다.
그렇게 도착을 해서 등록해간 e심이 되지 않는다.
햐~ 정말 이것때매 몇시간을 헤맸는지... 결국 카페에 도움을 받아 연결을 성공했지만, 고생했다.
그리고 요즘 일본은 입국심사를 #비짓트재팬 으로 작성하고 여권셀프등록해서 QR코드를 받아야한다.
https://www.vjw.digital.go.jp/main/#/vjwplo001
그래서 에어부산에서도 용지를 주지 않으니 전날 미리 등록하라고 안내문자가 왔다.
#비짓트재팬 에서 하지못했다면 입국심사 하기전에 용지에 작성하면 되니 걱정은 안해도 된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고 우린 유니버셜스튜디오 갈 리무진 버스를 타러 갔다.
라피도를 타려면 2층 구름다리를 건너야 하지만 리무진 버스는 1층에 정류장들이 있다.
유니버셜스튜디오버스는 3번승강장이고 표는 D구역 표 발권하는 곳에서 하면된다.
현금만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선착순이고 지정좌석제가 아니다. 짐을 맡기면 번호표를 주시니 잘 보관하자.

유니버셜 가는 승강장만 줄이 어마어마하게 서있는데 우리아이에게 ATM기에서 돈을 뽑아올테니 기다리라고 사람들이 앞으로 당겨가면 같이 가있으라고 했는데, 돈을 뽑고 오니 혼자 그 자리에 달랑 우두커니 서있는것이아닌가..
그래서 물어봤더니 사람들이 뭐라고 하긴했지만 무슨말인지 못알아 들어서 그냥 서있었단다.
대부분이 중국분들이여서 중국말로 얘기 했겠지만 이아인 무슨말인지 하나도 몰랐겠지...
아무튼 그래서 다시 줄을 서고 앞에 사람들이 버스에 오르기 시작했다.
우리는 마지막에 두명타라고해서 갔더니 간이의자에 앉아서 갔다.
도착해서 짐찾고 돌아서서 나오는데 유니버셜이 보이는 순간 기분이 다시 좋아지네..




오는길이 덥고 힘들긴 했지만 놀이기구도 보이고 사람들 비명소리도 들리고 다른세계로 온 느낌이랄까.
아이랑 사진도 찍고 우리가 예약한 #싱굴라리호텔 을 찾아갔다.
https://maps.app.goo.gl/RDvwfzLCSt6rsLcB6
싱굴라리 호텔은 JR지하철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았다.
이미 2번째 방문이기도 하고 여길 선택 한 이유는 14층에 대욕장이 있기때문이다.
탕에서도 풍경과 야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호텔 체크인하고 배정받은 호실이 519호 엘리베이터 바로 앞이라 편했다.
호텔이 짐을 풀고 유니버설시티워크를 돌아다녔다.
일요일 저녁 유니버셜스튜디오가 끝나서 사람들이 쏟아져나와서 이미 거리가 포화상태였다.
일단 #타코야키 거리 에 가서 타코야키 하나 사고, 편의점을 들려 도시락 일본라면 삼각김밥 과자 음료 호로요이맥주를 샀다. 호텔에서 먹어야지.

저녁을 먹고 14층 대욕장가서 씻고 짐정리하고
내일은 하루종일 유니버셜에 있을거라 미리 짐을 싸놨다.
내일 일찍이 오픈런이다. 7시쯤 나갈 생각이니 미리 잠을 자둬야지.
이렇게 첫쨋날이 야속하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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